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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핫뉴스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 주사기로 눈을...

by 바베리 2023. 12. 14.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포근한 날씨입니다

 

 

12월 14일 실시간 핫뉴스

중학생 아들과 함께 공모해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아내소식입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들과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A 씨(43)에게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1심과 2심 모두에서 반인륜적인 행동으로 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A 씨는 평소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시고 욕설과 폭행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언어장애를 비하했고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많던 아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8일 A 씨는 중학생이던 아들과 흉기와 둔기를 미리 준비해 자고 있던 남편 심장에 부동액을 넣은 주사기를 심장에 꽂자 남편은 잠에서 깨고 저항하자 아들은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둔기를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자비하게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은 욕실에서 시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선 달에는 사업실패로 말다툼을 벌이자 A씨는 소주를 넣은 주사기로 잠자고 있던 남편의 눈을 찌를 특수상해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심에서 재판부는 남편을 살해할 계획적인 범죄준비와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게 범행을 저지를 점 그리고 중학생이던 아들을 살인에 공범으로 만든 점등을 통틀어 무기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심에서도 전에도 소주를 눈에 넣는등 살해하려고 했고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질러 사회와 격리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2심 또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힘들면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지

아무리 힘들어도 살인은 안되지요

한창 질풍노도기인 아들의 감성을 건들여서 살인범 공범으로 만들다니

어머니가 할짓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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