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동성 성관계 폭행한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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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미쳐서 돌아가는 사람도 많은 거 같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충격적이고 화나는 실시간 뉴스입니다

한 구치소에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죄를 지어 구치소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도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저런 사람은 영원히 나오게 하면 안 될 거 같은데...

 

 

인천구치소에서 일어난 일로 작년 2월 다른 재소자의 얼굴과 몸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발로 걷어찬 49살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구치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징역 10개월이면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아닌가 싶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당시 24살이나 적은 25살의 남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이를 거부하고 계속해서 들이대자 교도관에게 신고하려고 수용실내에 비상벨을 누르자마자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25살의 남성도 죄를 짓고 들어왔기에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같은 동성끼리 성관계라니..

아마 이번에 나가면 그 25살은 앞으로 다시는 구치소에 들어갈 생각 말고 열심히 사셔야 할 거 같습니다

 

 

피고인은 폭력전과나 범죄이력이 여러 번 있고 또 처벌도 받은 전력이 있고 죄질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해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저런 악질은... 내보내면 안 될 거 같은데... 또 범죄가 일어날 거 같은데... 그냥 교도소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